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별이 되어 빛나리 (문단 편집) === 클럽 다이아몬드 인물 === * 박미순/제니[* 공교롭게도 양공주 제니라고 비아냥 댔던 오애숙 역의 조은숙도 1998년 KBS 드라마 야망의 전설에서 양공주 제니 역을 했었다.]/사라 박(황금희) : [[1926년]]생. 조봉희의 친모, 사실상 서동필의 본부인/윤종현의 장모/윤동재의 외조모. 전 GB 부띠끄 사장. 다른 드라마의 캐릭터들과 견주어 봐도 팔자가 참 기구한 편이다. 친일파의 딸로 태어나 백정의 아들 서동필과 연애했지만 곧 버림받고 조재균의 집에서 홀로 아이를 출산한다. 그러나 같은 날 출산한 이정례의 아이가 죽고 조재균의 어머니가 박미순의 아이와 바꿔치기 함으로써 자신의 딸이 죽은 줄 착각했다. 그 후 시간이 좀 지난 뒤 어찌 어찌 자신의 친딸인 지 모른 채 조봉희를 입양 하려 했지만 조봉희의 거부로 혼자 미국으로 떠난다. 10년 후 디자이너로 성공해 한국으로 돌아와 명동에 GB 부띠끄를 차린다. 그러던 중 조봉희와 서모란을 직원으로 들이나 서모란의 계략으로 자신의 딸을 서모란으로 착각한다. 하지만 결국 진상을 알아 차리고 서동필 일가에게 칼을 간 끝에 결국 복수에 성공. 신인 디자이너 공모전 사건 인터뷰 이후 지비 부티끄를 그만두고 봉희에게 넘겨준다. 1년 후엔 다시 미국 [[파슨스 디자인 스쿨]]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. 윤종현의 (친)장모/윤동재의 (친)외조모가 된다. * 이화경([[최연우]]) : 양공주, 클럽 다이아몬드 마담이었으나 다이아몬드가 문을 닫은 후에는 가수가 된 조봉선의 매니저/듀엣으로 활동 중.[* 드라마 방영 당시에는 최주리였으나 현재는 최연우로 개명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